말씀

새벽설교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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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노의 사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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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부하면,
진노하심으로
사랑을 나타내시는 하나님!

저희를 만드시고
생명을 주시며
선하고 자비하심으로
이끄시는 은혜에도 불구하고
하나님을 삶의 주인으로
모시지 못할 때가 많음을 고백합니다.

저와 가정과 공동체 속에
들어와 있는 영적 무지와
우상들을 다 물리치고...
하나님을 전심으로 찾고,
말씀의 다스림을 받게 하소서.
오늘도 삶에
개입하시어 간섭하시는
잘 못 된 것을 꾸짖으시고
바로 잡으시는
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
사소한 죄까지 즉시
회개하므로 참 된
복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.

영적 어둠이 사라지도록
생명의 빛으로 역사하시는
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. 아멘

“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.”(롬 1:24)